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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량리그리스도의교회, 헌당 및 장로장립·임직 감사예배 드려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-05-20 10:21 조회39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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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본보기가 되어”… 눈물의 기도가 은혜의 성전이 되기까지

 

청량리그리스도의교회(담임 고성주)는 지난 5월 17일 오후 4시 30분, 본당에서 예배당 헌당 및 장로장립·권사·집사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. 성도들과 교계 인사, 지역 주민 및 축하객들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, 말씀과 찬양이 넘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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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량리그리스도의교회는 수년간의 기도와 성도들의 헌신 끝에 연면적 약 300여 평 규모의 새 예배당을 건축했다. 약 2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성전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려진 결실로, 이날 헌당식을 통해 하나님 앞에 공식적으로 봉헌되었다. 

 

감사예배는 최윤형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, 고성주 목사는 베드로전서 5장 1~4절과 민수기 11장 24~25절 말씀을 본문으로 "본보기가 되어"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. 고 목사는 "교회의 직분은 권위의 자리가 아닌 섬김과 헌신의 자리"임을 강조하며, "먼저 삶으로 본을 보이는 공동체가 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"고 말씀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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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진 임직식에서는 김강, 원관재, 이상철, 이종만 네 분이 안수 장로로 세움을 받았으며, 권사와 집사 임직도 함께 진행되었다. 새롭게 세워진 직분자들은 교회의 사명을 함께 감당할 귀한 일꾼들로 소개되었으며, 회중의 축복과 기도 가운데 은혜롭게 임직식을 마쳤다.

축사 시간에는 공재천 장로협의회장이 교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말씀을 전했으며, 학교법인 정선 이사장도 축하의 뜻을 전했다. 이어 이지호 박사가 권면의 말씀을 전하며 새 성전과 임직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축복했다.

청량리그리스도의교회는 이번 헌당 및 임직 감사예배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, 앞으로도 그리스도의교회 신앙 전통 위에 굳게 서서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는 믿음의 공동체로 사명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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